김현수, 드문 기회에도 빛나는 출루본능…재평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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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메이저리그 데뷔 첫 3안타 (볼티모어 AP=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2루타를 포함해 처음으로 3안타를 뽑아내는 활약을 펼쳐 타율을 6할로 끌어올렸다. 사진은 김현수가 이날 4회에서 두번째 안타를 치는 모습. 그러나 볼티모어는 아쉽게 7-8로 패했다. ymarsha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