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서울 휩쓴 '주황 점퍼'…유커 8,000명 495억 쓰고 간다
이전
다음
서울 송파구 롯데면세점 잠실월드타워점에서 지난 5일 중마이그룹 임직원들을 비롯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 중마이그룹 임직원 4,000여명이 지난 6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삼계탕 파티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