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7차 당대회] '책임있는 핵 보유국' 자칭…先軍정치, 先核정치로 구체화
이전
다음
북한 고위 관계자들의 차량으로 보이는 고급 외제 승용차들이 8일 평양 인민문화궁전 앞에 주차돼 있다. 고급 승용차를 비롯한 사치품목은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에 의해 대북 수출 금지 항목으로 규정돼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