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 57명 중 29명만 제 시간에 도착…우상호 '불성실하면 상임위 배치부터 불이익'
이전
다음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초선 당선인 워크숍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