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그룹사 대표들 '어린이대공원에 봉사활동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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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우(오른쪽 세번째) 신한금융 회장과 조용병(// 두번째) 신한은행장을 비롯한 신한금융 그룹사 대표들이 10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무장애 통합놀이터 녹지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010년 4월부터 전 그룹사 임직원을 단원으로 하는 ‘신한금융그룹 봉사단’을 창단, 전국을 7개 권역으로 나눠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