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열린 '이란 바닷길'...국내 해운 빅2 실적개선에 '단비'
이전
다음
이란 최대 무역항인 샤히드라자이항 전경. 현대상선과 한진해운은 이란 핵협상이 타결된 지난해 6월부터 샤히드라자이항 내에 위치한 반다르아바스항으로 주 1회 7척의 배를 운항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란해사항만청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