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원구성 탐색전 나선 3당 원내지도부…셈법 복잡해 진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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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당 원내지도부는 11일 20대 국회 원 구성을 논의하기 위한 ‘3+3+3 회동’을 갖는다. 사진은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왼쪽)가 지난 9일 오전 국회에서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와의 상견례를 마친 뒤 회의실을 빠져 나오는 모습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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