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훈련기 기종 완전 국산화…세계 4번째
이전
다음
공군은 11일 오후 공군사관학교 제55 교육비행전대에서 조종사 비행 입문 과정에 쓰일 국산 훈련기 KT-100의 전력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T-100은 국토교통부 연구개발(R&D) 과제로 개발된 소형 항공기 KC-100을 비행 실습용으로 개량한 것으로, 조종사 비행 입문 과정 훈련기인 러시아산 T-103을 대체하게 된다. 사진은 공군사관학교 제55교육비행전대에 전력화된 KT1-100 입문훈련기.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