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좌파정부 노동개혁 강행] 최악 실업...올랑드 '경제 살리자'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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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부 마르세유에서 12일(현지시간) 노동자들이 정부의 노동법 개정안에 반대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이 지난 10일 긴급명령권을 발동해 고용유연화 등의 내용을 담은 ‘친기업’ 노동법을 통과시킴에 따라 파리를 비롯해 프랑스 전국에서 연일 노동자들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마르세유=AFP연합뉴스
1315A14 프랑스 25세 미만 실업률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