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뒷돈 의혹'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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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는 4월 25일 ‘2020 도쿄올림픽’의 공식 엠블럼(사진)을 새롭게 지정해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공개한 사노 켄지로의 엠블럼은 표절 논란에 휩싸여 퇴출되었으며 공모를 통해 다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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