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미래전략포럼] '로봇·AI가 인간 대체한다해도 오히려 새 일자리 늘어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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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한중일포럼 참석자들이 ‘인더스트리 4.0’에 함께 대비한다는 의미에서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테레사 셰 시노바이오제약 회장, 슝이팡 이항 공동창업자, 미즈코시 유타카 보스턴컨설팅그룹 시니어파트너, 이시구로 히로시 오사카대 교수, 심현철 KAIST 교수, 차원용 아스팩미래기술연구소 CEO.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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