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셋+]박스권 헤매는 국내증시 대신 '넥스트 차이나' 두드리는 증권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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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관계자가 지난 2월 KIS베트남 하노이지점에서 현지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KIS베트남은 한국투자증권이 지난 2010년 인수한 베트남 현지 합작 증권사로 2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해 업계 50위에서 지난해 9위로 올라섰다. 올해는 업계 5위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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