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타에 쐐기포…킹캉, 화끈한 복수
이전
다음
피츠버그 강정호가 16일 홈런 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전날 고의성이 의심되는 볼에 등을 맞았던 강정호는 이날 ‘원맨쇼’를 펼쳤다. /시카고=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