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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주 프리스코의 JC페니 매장에서 포즈를 취한 마빈 엘리슨. 이 매장은 판매상품, 매장 설계 같은 변화를 테스트하는 페니의 ‘실험실’ 역할을 하고 있다
대형 브랜드들: 페니의 주요 매출은 리즈 클레이본(자사 소유), 리바이스, 최근 새롭게 단장한 미용실 등 인기 브랜드에서 나오고 있다.
베이스 연주: 1979년 JC페니에서 구입한 의상을 입고 성가 공연을 한 엘리슨 일가. 베이스기타를 든 마빈이 오른쪽 끝에 서 있다.
재창조를 꿈꿨던 페니의 전임 CEO들: 론 존슨(왼쪽)은 공격적인 리브랜딩으로 고객을 소외시켰다. 마이크 울먼은 기업을 안정시켰지만, 페니는 여전히 경쟁업체들에 뒤처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