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대통령 만난 신동빈, 현지 유통사업 지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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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동빈(왼쪽) 롯데그룹 회장이 방한 중인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만나 롯데가 벌이고 있는 현지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롯데그룹은 신 회장이 현지 최대 기업인 살림그룹과 손 잡고 추진하는 온라인 유통 사업 등에 대한 인도네시아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제공=롯데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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