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 오른 교향악단 연주자, 공연 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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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년간 애틀랜타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베이스를 연주해 기네스북에 오른 제인 리틀이 15일(현지시간) 공연 중 쓰러져 숨졌다. /출처=애틀랜타 심포니 오케스트라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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