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인도네시아에서 지역민 일자리 찾아주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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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왼쪽 두번째) 신한은행장이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반둥 지역의 경제적 취약계층을 위한 ‘LBKP 직업자립센터’ 완공을 기념한 현판을 반둥 지역 마을 대표인 무하마드 유수(// 세번째) 씨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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