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소서 휴식하는 이재민들
이전
다음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국민안전처·대한적십자사 주최로 열린 수도권 복합재난 대비 민·관·군 합동 대응훈련에서 이재민들이 모바일 셸터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