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세단의 반격] 렉서스 F 브랜드, 탄소섬유 뼈대…재빠른 코너링…짜릿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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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시리즈는 ‘일본 차는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고 렉서스의 변신을 이끌어낸 고성능차다.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을 적용해 무게를 줄인 대신 주행성능을 크게 높였다. /사진제공=렉서스코리아
렉서스 RC F는 5.0ℓ V8 자연흡기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473마력, 최대토크 53.7㎏·m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제로백이 4.5초에 불과하다./사진제공=렉서스코리아
렉서스 RC F 주요 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