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BTL투자 전용펀드 '한국비티엘', 설립 1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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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오른쪽)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와 김홍구 우리은행 IB본부 부행장이 한국비티엘인프라투융자회사 설립 1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키움투자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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