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블루오션 아프리카가 열린다>가전·에너지업체, 더운 대륙 특화제품·전력인프라 금맥 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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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 시대 돌파구를 찾는 국내 기업들이 인구 12억명의 거대한 내수시장을 보유하고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아프리카에 주목하고 있다. 아프리카대륙에서는가전·휴대폰 등 소비재 시장뿐 아니라 인프라 건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기회가 열리고 있다.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의 한 쇼핑몰에서 소비자가 계산을 하고 있다. /사진=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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