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권에 신경쓰는 더민주...'누리과정 논란은 반쪽자치 때문'
이전
다음
박원순 서울시장(왼쪽)과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20대 국회 무엇을 할 것인가, 자치분권의 정책과제’ 토론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