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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도시] 9·11 상처 위에 희망을 세우다...美맨해튼 '원 월드트레이드센터'](https://newsimg.sedaily.com/2016/05/20/1KWDZ7HFAW_6.jpg)
1WTC 전경. 현재 미국은 물론 아메리카대륙에서 가장 높은 건물(541m)이다. 100층~104층은 전망대로 활용중이다.
![[건축과 도시] 9·11 상처 위에 희망을 세우다...美맨해튼 '원 월드트레이드센터'](https://newsimg.sedaily.com/2016/05/20/1KWDZ7HFAW_7.jpg)
![[건축과 도시] 9·11 상처 위에 희망을 세우다...美맨해튼 '원 월드트레이드센터'](https://newsimg.sedaily.com/2016/05/20/1KWDZ7HFAW_8.jpg)
1WTC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세계무역센터와 월스트리트 전경. 현재 왼쪽의 공사 중인 건물이 3WTC(2018년 준공 예정)이며 오른쪽 건물은 4WTC(2013년 준공)이다. 그 뒤로 월스트리트와 이스트리버, 그리고 브루클린이 한눈에 펼쳐진다.
![[건축과 도시] 9·11 상처 위에 희망을 세우다...美맨해튼 '원 월드트레이드센터'](https://newsimg.sedaily.com/2016/05/20/1KWDZ7HFAW_9.jpg)
바로 아래서 올려다본 1WTC. 건물 외벽에는 푸른빛의 ‘커튼월’을 사용했다. 덕분에 건물의 90%는 자연광이 들어온다.
![[건축과 도시] 9·11 상처 위에 희망을 세우다...美맨해튼 '원 월드트레이드센터'](https://newsimg.sedaily.com/2016/05/20/1KWDZ7HFAW_10.jpg)
1WTC 전경. 현재 미국은 물론 아메리카대륙에서 가장 높은 건물(541m)이다. 100층~104층은 전망대로 활용중이다.
1WTC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세계무역센터와 월스트리트 전경. 현재 왼쪽의 공사 중인 건물이 3WTC(2018년 준공 예정)이며 오른쪽 건물은 4WTC(2013년 준공)이다. 그 뒤로 월스트리트와 이스트리버, 그리고 브루클린이 한눈에 펼쳐진다.
바로 아래서 올려다본 1WTC. 건물 외벽에는 푸른빛의 ‘커튼월’을 사용했다. 덕분에 건물의 90%는 자연광이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