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미리보는 6월 분양시장> 수도권 3만여가구 공급...장위뉴타운·신동탄파크자이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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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경기 화성시 능동에서 공급하는 전용면적 84㎡, 총 376가구 규모의 ‘신동탄파크자이 2차’조감도. 지난해 공급된 1차 982가구와 합치면 총 1,358가구의 자이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사진제공=GS건설.
시흥 은계지구에서 첫 민간분양이 이뤄진다. 호반건설이 시흥 은계지구 C3블록에서 선보이는 ‘시흥 은계 호반 써밋플레이스’ 조감도. 총 1,133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119㎡의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된다./사진제공=호반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