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종시대...'생기부 스펙' 편법 판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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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연구정보원이 일반고 및 자공고 소속 학년부장/기획 및 진로진학부장 419명을 대상으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학생 선발에 적합한 전형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이 73%, 부정적이라고 답한 의견이 23.9%로 나타났다. 긍정적 평가 이유로는 다양한 학생 선발, 수업참여도 증가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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