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고창署 '안전한 지역 만들기'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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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과 고창경찰서가 최근 매일유업 전북 고창 상하공장·상하농원에서 가진 ‘안전한 지역 만들기 공감·참여 치안 활성화’ 협약식에서 김진기(오른쪽 다섯번째) 매일유업 상하공장장, 전순홍(〃여섯번째) 고창경찰서장, 박재범(〃일곱번째) 상하농원 대표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매일유업은 고창경찰서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범죄 예방 힐링캠프 등 다양한 사회 환원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사진제공=고창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