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강 로보케어 대표 '로봇도 플랫폼 사업…이통사 등 대기업이 생태계 조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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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강 로보케어 대표가 최근 서울경제신문 고광본 정보산업부장 등 취재진과 만나 “로보케어는 10여년 간 1,30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로봇 기술을 축적해 왔다”며 글로벌 로봇업체와의 경쟁에서 자신감을 보였다. /사진제공=로보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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