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권 고용부 장관 “한국GM, 노사협력 모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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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권(오른쪽) 고용노동부 장관이 26일 한국GM 인천 부평공장을 방문해 ‘말리부’ 후드 기념 패널에 성공적인 판매를 기원하는 글귀를 적은 뒤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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