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인상할 바에 로봇 팔을 사는 게 더 저렴'...맥도날드 시급 인상 갈등 격화
이전
다음
맥도날드 최저임금 인상 요구가 한창인 가운데 “시급을 올리느니 로봇을 사겠다”는 맥도날드 전 최고경영자인 에드 렌시의 발언으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사진은 맥도날드 본사 앞 시위 전경.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