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궤도 오른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예술-기업 상생의 길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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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서초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6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 출범 행사’에서 김종덕(왼쪽 여섯번째) 문체부 장관이 박계배(세번째) 예술인복지재단 대표, 최종일(다섯번째) 아이코닉스 대표, 강수진(일곱번째·파견지원사업 명예단장) 국립발레단장, 이문열(여덟번째)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이사장 등과 ‘만남과 희망의 천 잇기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있다.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2015년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으로 예술인들은 아이코닉스에서 소통과 놀이를 통해 긍정의 문화를 전파했다.(위쪽) 삼성물산과 협업해서는 서울 삼청동의 가로수에 옷을 입히는 ‘가로수 옷길’을 조성했다. /사진제공=한국예술인복지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