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이' 친부, 반성문 한 번도 안내...계모는 4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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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의 학대와 아버지의 방치로 사망해 암매장된 고 신원영 군. ‘원영이 사건’의 가해자 친부가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반성문을 한 차례도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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