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파나마 최대 복합화력발전소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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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이 7,800억원에 수주한 파나마 콜론복합화력발전소가 지난 27일 착공했다. 이날 열린 착공식에는 파나마 대통령을 비롯한 프로젝트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오른쪽부터 안드레스 리카르도 글루스키 AES 회장, 후안 카를로스 바렐라 파나마대통령, 미구엘 볼리나가 AES 파나마 사장, 닐다 키하노 콜론시 지역단체장,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 /사진제공=포스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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