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흔드는 정치 더이상 안된다] 국감때면 기업인 호출 '군기잡기'...CEO 공백에 경영차질 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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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 출석한 신동빈(가운데) 롯데그룹 회장이 물을 마시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경영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국회가 기업의 발목을 잡는 군기잡기 관행이 20대 국회에서는 뿌리 뽑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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