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갤럭시S7+푸틴 초상=3,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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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어’브랜드의 러시아 업체가 푸틴 대통령 얼굴 조각과 금장, 루비로 장식해 만든 ‘갤럭시S7’개조품. 무려 3,20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사진제공=캐비어
러시아업체가 푸틴 얼굴이 새겨 판매중인 아이폰6S제품을 25% 할인된 약 350만원에 판매중이다. /사진제공=캐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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