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경기 중 쓰러진 동료 심폐소생술로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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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챌린지 투어에서 골퍼 박모씨가 경기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이에 같은 조에서 경기를 펼치던 방두환(29)이 심폐소생술을 하며 119 구조대가 도착하기까지 시간을 벌었다. 다행히 박씨의 생명엔 지장이 없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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