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서 735일 억류 케네스 배 '힘들게 살아가는 北 주민들 기억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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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용산구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열린 ‘잊지 않았다’ 출간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박성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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