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뒤바뀐 처지...한진해운, 현대상선 동맹편입 발목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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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현 현대상선 최고재무책임자가 1일 서울 종로구 현대상선에서 열린 마지막 사채권자 집회에서 채무조정안이 가결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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