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상생의 생태계 만든다]자영업자 손잡고 폐업위기 옷가게도 '쇼핑윈도'로 대박
이전
다음
김소영 더쏭(THE SSONG) 대표가 네이버 쇼핑 윈도 서비스를 통해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매장. 소비자들과 직접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는 ‘톡톡하기’ 기능을 이용해 체형에 맞는 코디법 또는 소비자가 선택한 옷과 어울리는 다른 제품들을 친절히 소개해 톡톡 친구만 6,500명이 넘는다. /사진제공=더쏭
김소영 더쏭(THE SSONG) 대표가 직접 옷을 착용해 소비자들에게 착용감을 소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김 대표의 어머니도 나서 직접 피팅 모델로 나서 다양한 체격에 따른 착용감을 소개해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이려 노력하고 있다. /사진제공=더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