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하게 부풀어오른 情…인천 꿈 베이커리 '빵으로 사랑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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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의 의사와 약사 10명과 서울 워커힐호텔 베이커리 출신 제과장이 의기투합해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제공할 빵을 만드는 ‘꿈 베이커리’가 인천 월미도 인근에서 문을 열었다. 차영일 제과장과 직원이 구운 빵을 비닐에 넣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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