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수주의 아이러니...STX조선 발주사들 '얼마안되는 선수금 대신 배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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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조선해양 담당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파산3부의 김정만(오른쪽 두번째) 수석부장판사 등 관계자들이 2일 경남 창원시 STX조선해양을 방문해 현장 검증에 앞서 이병모(왼쪽 두번째) 대표이사 등 회사 임원들과 면담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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