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만 했다'는 메시, 탈세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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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혐의로 재판에 나선 리오넬 메시(29·아르헨티나)가 돈의 액수와 향방에 대해선 아는 바가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사진은 재판에 출석한 메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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