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원잠에 미사일 건십, 드론 공격기까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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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해군이 운용 중인 루비급 원자력추진 잠수함. 2,460톤 급 잠수함이면서도 저농도 우라늄을 원료로 사용하는 원자력 추진 잠수함이다.
프랑스 해군이 루비급 후속잠수함으로 건조 중인 바라쿠다급의 상상도. 4,500톤급 이상으로 프랑스는 브라질에도 이 잠수할을 판매할 예정이다. 저농축 우라늄을 연료로 사용해 차기 한국형 원잠의 모델로 손꼽힌다.
러시아가 개발한 ‘클럽-K 미사일 시스템의 해상형 상상도. 컨테이터 내부에 미사일 발사와 제어시스템을 모두 갖춰 컨테니터를 운반할 수 있는 대형 트럭이나 열차, 화물선 등 다양한 수단에서 운용이 가능하다. 한국 해군이 보유한 대형 수송함에도 충분히 실을 수 있다. 다만 석도가 느리고 방호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대형 수송함 등에 탑재할 경우 공격에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