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평등 위해 싸운 '전설의 복서' 알리, 투쟁 없는 안식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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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 /연합뉴스
1975년 10월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미국의 전설적 헤비급 복서 무하마드 알리(오른쪽)가 라이벌인 조 프레이저와 세계 헤비급 챔피언 타이틀전을 벌이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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