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장관, 쿠바한인후손들 만나 '양국 가교 역할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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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5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의 한인후손회관에서 방문 소감을 말하고 있다. 윤 장관은 한국 외교 수장으로는 최초로 미수교국 쿠바를 방문했다. 왼쪽부터 전비호 주멕시코 대사, 윤 장관, 안토니오 김 쿠바 한인후손회장. /아바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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