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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앤]좋은 물·첨단 양조설비...세계로 가는 '우리의 술' 무르익다](https://newsimg.sedaily.com/2016/06/06/1KXHHRA6T8_1.jpg)
국순당 횡성공장 입구./사진제공=국순당
![[라이프앤]좋은 물·첨단 양조설비...세계로 가는 '우리의 술' 무르익다](https://newsimg.sedaily.com/2016/06/06/1KXHHRA6T8_2.jpg)
국순당 횡성공장의 백세주 발효탱크./사진제공=국순당
![[라이프앤]좋은 물·첨단 양조설비...세계로 가는 '우리의 술' 무르익다](https://newsimg.sedaily.com/2016/06/06/1KXHHRA6T8_3.jpg)
횡성공장 직원이 생산이 완료된 백세주를 검사하고 있다./사진제공=국순당
![[라이프앤]좋은 물·첨단 양조설비...세계로 가는 '우리의 술' 무르익다](https://newsimg.sedaily.com/2016/06/06/1KXHHRA6T8_4.jpg)
최첨단 자동화설비를 갖춘 백세주 생산라인./사진제공=국순당
![[라이프앤]좋은 물·첨단 양조설비...세계로 가는 '우리의 술' 무르익다](https://newsimg.sedaily.com/2016/06/06/1KXHHRA6T8_5.jpg)
정화된 용수의 수질을 보여주는 생태연못./사진제공=국순당
국순당 횡성공장 입구./사진제공=국순당
국순당 횡성공장의 백세주 발효탱크./사진제공=국순당
횡성공장 직원이 생산이 완료된 백세주를 검사하고 있다./사진제공=국순당
최첨단 자동화설비를 갖춘 백세주 생산라인./사진제공=국순당
정화된 용수의 수질을 보여주는 생태연못./사진제공=국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