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넨텍 1개 기업이 클러스터 먹여 살려...송도, 세혜택으로 '빅샷' 유치해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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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샌프란시스코 바이오클러스터에 들어서면 이곳이 바이오 산업의 출생지임을 알리는 파란색 알림판이 방문자를 맞이한다. 지난 1976년 설립된 제넨텍은 바이오 산업의 상업화에 성공한 최초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우스샌프란시스코=김영필기자
미국 사우스샌프란시스코 바이오클러스터에 입주한 제넨텍 본사. 지난 1976년 설립돼 바이오 산업의 상업화를 이루면서 바이오클러스터와 미국 바이오 산업을 이끌고 있다. /사우스샌프란시스코=김영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