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도니아 2016] 성동조선 노사 '하나로 뭉치니 수주 희망 보여요'
이전
다음
6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김철년(가운데)성동조선해양 대표(사장)와 강기성(왼쪽) 금속노조 경남지부 성동조선해양 지회장이 해외 선주사 대표와 선박 수주를 논의하기 위해 만나 웃으며 담소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동조선해양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