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 천사’ 수녀들, 명예 국민 된다…히딩크 이어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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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느 스퇴거 수녀
마가렛 피사렛 수녀
40여년간 소록도에서 한센인들을 위해 봉사한 공로로 대한민국 명예국민이 된 마리안느 스퇴거(오른쪽) 수녀와 마가렛 피사렛 수녀가 소록도병원에서 환자를 돌보고 있다. /사진제공=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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