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후원
이전
다음
이영준(왼쪽 세번째) 신한생명 부사장이 지난 7일 서울 중구 신한생명 본점에서 천진욱(〃두번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에게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환자를 위한 치료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후원금은 지난 해 판매한 어린이보험의 월납초회보험료 1%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조성됐다. /사진제공=신한생명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