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시선'으로 우리음악을 보다-2016 여우락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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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즈 1세대 신관웅(왼쪽)과 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보유자 이생강은 2016 여우락에서 ‘비긴 어게인’이라는 이름의 공연으로 1990년대 자신들이 시도했던 크로스오버 무대를 다시 한번 선보인다./사진=국립극장
각각 클래식과 재즈 분야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박종훈(왼쪽)과 조윤성은 ‘피아노 맨’ 공연을 통해 한국음악의 정서를 피아노 선율에 녹여낸다./사진=국립극장